정치 뉴시스 2026-04-28T06:41:07

정원오 "청년창업가 1000명 키우겠다" [뉴시스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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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진아 최진석 기자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해 1000명의 창업 도전자를 대상으로 1인당 최대 6000만 원을 지원하고, 1000억 원 규모의 청년 창업 펀드를 조성하는 청년 창업 지원 공약을 발표했다.정 후보는 28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 서울캠퍼스 삼의원창업센터에서 청년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청년 창업 지원 공약을 발표했다.정 후보는 AI(인공지능) 대전환 시대다. 좋은 아이디어와 기술만 있다면 누구나 세상에 도전할 수 있다 며 서울은 기회를 살려 청년들이 마음껏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 청년의 도전을 착착 지원하는 서울형 창업 정책, 청년 창업 도전 캠퍼스 를 제안한다 고 밝혔다.정 후보는 39세 이하 서울 거주 청년 중 창업 경험이 없는 예비창업자 를 대상으로 2박3일의 창라톤(창업+마라톤) 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창업 도전자 1000명을 선발한다.구체적으로 신촌, 관악, 청량리에 창업도전캠퍼스 를 조성할 방침이다. 1년간 AI 교육, 법률·세무·행정 자문, 멘토링·네트워킹, 시설·소프트웨어 대여, 투자자 연결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경제적 뒷받침도 한다. 창업 도전자 1000명을 대상으로 사업자금 약 4000만 원, 1년간 월 수당 100만 원, 사무실·숙소 등 1인당 최대 6000만 원을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유망 창업 기업을 대상으로는 1000억 원 규모의 청년창업펀드를 조성해 투자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bluesoda@newsis.com, myjs@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