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6-27T02:25:51
한성숙 "이번 청문회, 스스로 돌아보는 시간…더 낮은 자세로 소임 다할 것"
원문 보기[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는 27일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모두 마쳤다 며 지난 이틀, 저는 많은 것을 배우고 스스로를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고 소회를 밝혔다.한 후보자는 이날 오전 X(옛 트위터)에 부족한 점에 대해서는 겸허히 성찰할 수 있었고, 국무총리라는 자리가 지닌 막중한 책임과 국민의 기대를 다시 한번 깊이 새길 수 있었다 며 이같이 적었다.한 후보자는 백혜련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여야 위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지적해주신 부족한 점은 겸허히 받아들이고, 시행해서 고칠 부분들은 빠르게 고치겠다 고 했다.이어 국회와 국민께서 저에게 일할 기회를 주신다면, AI 대전환을 이루고 그 과실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그리고 골목상권과 노동자들에게까지 연결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며 여야 의원님들께서도 민생이 어려운 지금, 국민만 바라보며 초당적으로 협력해주시길 부탁드린다 고 요청했다.아울러 몸 사리지 않고 새로운 변화에 적응하며,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가는 길에 국민 여러분과 함께하겠다 며 더 낮은 자세로, 더 무거운 책임감으로 맡은 바 소임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한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는 지난 25일과 26일 이틀 간 진행됐다.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29일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하겠다는 목표다. ◎공감언론 뉴시스 knockro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