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04T19:30:34

'팀을 위한 헌신' 어깨는 식었지만 의지는 뜨거웠다...87분 뒤 다시 마운드 오른 화이트의 투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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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 보통이라면 교체가 당연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한화 선발 화이트는 달랐다. 1시간 27분 동안 경기가 멈춘 뒤에도 화이트는 다시 마운드에 올랐고, 끝까지 자신의 역할을 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