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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26T05:24:41
SK바이오팜, 바이오헤븐 뇌전증 신약 1.1조에 도입
원문 보기SK바이오팜이 글로벌 바이오 기업 바이오헤이븐 바이오사이언스의 뇌전증 신약 후보물질을 7억9500만달러(1조996억원)에 도입했다고 26일 공시했다. SK바이오팜은 이번 계약을 통해 칼륨채널(Kv7) 활성화 기전을 가진 뇌전증 신약 후보물질 오파칼림 과 기타 칼륨채널 활성화제 화합물, 관련 플랫폼에 대한 독점적 라이선스를 취득했다. 오파칼림은 현재 글로벌 임상 2·3상이 진행 중이다. 계약 규모는 최대 7억9500만달러로, 이 중 반환 의무가 없는 계약금은 4억달러(약 5500만원)다. 거래 종결 시 3억5000만달러를 지급하고 1년 뒤 5000만달러를 추가로 지급한다. 개발 및 허가 단계에 따라 최대 3억9500만 달러의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을 지급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