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3T09:35:00

오현규만으론 부족하다 베식타시 감독, 새 공격수 강력 요청... 결국 블라호비치 데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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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대표팀 공격수 오현규(베식타시)가 험난한 경쟁을 앞두게 됐다. 세계적인 공격수 두산 블라호비치와 주전 자리를 놓고 경쟁할 가능성이 커졌다. 베식타시는 13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적 협상을 진행 중인 두산 블라호비치가 메디컬 테스트와 이적 절차를 마무리하기 위해 이스탄불에 도착했다 고 밝혔다. 사실상 영입 마무리 단계다. 세르달 아달르 베식타시 회장은 직접 공항까지 동행한 뒤 우리 구단과 팬들에게 좋은 일이 되길 바란다 며 블라호비치가 팀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 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베식타시 팬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은 블라호비치 역시 여기에 와서 행복하고 자랑스럽다.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고 있다 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