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8T01:10:39

‘지방 이전 저지 총력’ 금융 공공기관 노조, 국토부와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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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공공기관 노조가 국토교통부와 간담회를 갖고 서울 잔류 필요성을 전달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올해 하반기 지방 이전 대상 공공기관을 확정할 방침이다. 노조는 간담회에서 지방 이전에 반대하는 이유와 업무 특수성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금융권 노조는 정부와 소통을 이어가는 한편, 집단행동도 예고하는 등 지방 이전 저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28일 금융 업계에 따르면 한국노총 금융노조와 민주노총 사무금융노조는 이날 오후 국토부와 간담회를 갖고 금융 공공기관의 서울 잔류 필요성을 설명할 계획이다. 한국노총 금융노조에는 산업은행 지부, 수출입은행 지부, 기업은행 지부 등이 소속돼 있다. 민주노총 사무금융노조에는 예금보험공사 지부, 서민금융진흥원 지부, 농협중앙회 지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