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6-30T08:19:34

韓 4700조 투자에도…TSMC 가진 대만 “경쟁 불가피해도 대체불가 위상은 확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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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이 총 4700조원 규모의 반도체·인공지능(AI) 투자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세계 최대 파운드리 기업 TSMC의 본거지인 대만에서 경계와 자신감이 동시에 나오고 있다. 대만 전문가들은 한국의 초대형 투자가 한·대만 간 첨단 반도체 경쟁을 더욱 치열하게 만들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대만이 오랜 기간 구축한 반도체 생태계와 기술 경쟁력은 쉽게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30일 대만 매체 연합보와 중국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