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5-28T02:44:41

조국혁신당 "민주당, 김용남 같은 함량 미달 공천 남발…무조건 지지 강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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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조국혁신당은 28일 민주당이 차명 대부업자 의혹이 있는 김용남 후보 같은 함량 미달, 낙하선 공천을 남발하고도 민주개혁진영 유권자들께 무조건 지지를 강요하고 있다 고 주장했다. 서왕진 조국혁신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상임선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광구 광산구을 배수진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제11차 중앙선대위에서 민주당은 당내 권력투쟁과 계파 공천에 몰두하는 것처럼 보인다 며 이같이 말했다. 서왕진 위원장은 김용남 사태는 민주당의 이런 현실을 극명하게 드러낸다 며 이러한 오만한 공천의 폐해는 호남에서 더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 고 했다. 그러면서 공천권자만 바라보는 낡은 일당 독점정치 때문 이라고 덧붙였다. 서 위원장은 민주당은 선거 때마다 호남발전을 약속했으나 선거가 지나면 속도는 더뎠고 책임은 흐려졌다 며 조국혁신당은 말이 아니라 실천으로 보여드리겠다 고 말했다. 이어 (호남) 다섯 곳 이상의 지역에서 기초단체장을 배출해 조국혁신당표 혁신 자치단체 모델을 만들겠다 며 민주당 일당 독점으로 퇴행하는 호남정치를 견제와 균형의 정치가 작동하는 공간으로 만들겠다 고 더했다. 신장식 선임선대위원장은 민주당은 단체장도 국회의원도 모두 자신들이 독점해야 예산을 많이 가져올 수 있다고 한다 며 그러나 사실이 아니다 라고 했다. 그러면서 조국혁신당 시장, 군수가 생긴다는 것은 우리 12명의 국회의원이 원팀으로 그 지역을 함께 챙긴다는 듯 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innovati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