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6T02:08:03

개막전부터 만났다! 엄지성 vs 배준호 코리안 더비 ... 스완지, 2-1 역전승으로 EOM 판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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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무대 개막전부터 엄지성(24·스완지시티)과 배준호(23·스토크시티)의 코리안 더비 가 성사됐다. 결과는 엄지성의 승리다. 스완지시티는 16일(한국시간) 영국 스토크온트렌트 벳365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토크시티와의 2026~2027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리그) 1라운드 원정에서 2-1로 승리했다. 선제골은 스토크시티의 몫이었다. 전반 10분 에릭 보카트가 득점하며 앞서갔다. 그러나 스완지시티가 전반 22분 조셉 오포쿠의 골로 동점을 만들며 전반을 1-1로 마쳤다. 후반전에는 두 한국 선수가 차례로 투입됐다. 후반 19분 엄지성이 교체로 먼저 그라운드를 밟았다. 스완지시티는 후반 21분 교체 투입된 아담 아이다가 조쉬 타이먼의 도움을 받아 역전 결승골을 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