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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7-14T19:10:00
친청 못넘은 청년최고위… 與, 경선룰 놓고 계파갈등 재점화
원문 보기친명·당권주자들 일제 비판 민주당 최고위, 8·17 전대 선호투표제 도입건 의결 지도부 반발에 최고위 1인 청년몫 선출 안건은 무산 당 미래보다 자기정치, 시대정신 외면 鄭 직격 성토 8·17 더불어민주당 전국당원대회 경선룰(규칙)을 둘러싸고 계파간 갈등이 재차 격화했다. 선호투표제는 당 최고위원회의와 당무위원회를 거쳐 의결됐지만 청년최고위원제 도입은 친청(친정청래)계 지도부의 반발을 넘지 못했다. 민주당은 14일 당무위를 열어 선호투표제 도입을 골자로 한 당규 개정안을 의결했다. 선호투표는 유권자가 출마한 후보들을 1~3순위로 나눠서 명기한 뒤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상위 2명을 제외한 최하위 후보를 1순위로 투표한 유권자의 2순위 선택을 합산해 최종 승자를 가리는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