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13T22:14:58

이란 종전 MOU 임박 하메네이 전 최고지도자 장례 확정…폭사 126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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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 전쟁] 이란이 지난 2월 말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 첫날 폭사한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전 최고지도자의 장례식을 다음달 4일(현지시간)부터 치르기로 했다고 IRIB, IRNA 등 이란 국영 매체가 13일 보도했다. 전쟁 발발 첫날인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폭격으로 가족과 함께 숨진 지 126일 만에 공식 장례가 시작되는 셈이다. 이란 정부의 순교자 이맘 무자히드의 피의 승천 기념 본부 에 따르면 오는 7월 4∼5일 수도 테헤란의 이맘 호메이니 모살라(대사원)에서 시민들이 아야톨라 하메네이의 시신에 작별 인사를 하는 고별식이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