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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8-26T07:49:42
한전MCS, 장애인 체육선수팀 2기 입사…총 24명 규모로 확대
원문 보기[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전MCS는 26일 본사에서 장애인 체육선수팀 2기 입사식 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채용된 장애인 체육선수는 15명이다. 이번 채용은 지난해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및 전라남도장애인체육회와 체결한 업무협약의 연장선에서 추진됐다. 전라남도장애인체육회 소속 선수를 대상으로 공개채용을 진행한 결과, 배드민턴, 수영, 당구, 볼링, 역도, 사격, 보치아, 육상, 론볼, 럭비 등 10개 종목에서 15명의 우수 선수가 최종 선발됐다. 이에 따라 한전MCS는 기존 1기 선수 9명에 새롭게 합류한 2기 선수 15명을 더해 총 24명 규모의 장애인 체육선수단을 구성하게 됐다.특히 이번 선수단 확대는 장애인 체육선수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전문 체육활동을 지속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정성진 사장은 한전MCS가 여러분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드릴 것인 만큼, 좋은 성적에 대한 부담은 내려놓고 부상 없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훈련에만 매진해 주길 바란다 며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치고 더 높이 도약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약속했다.한편 한전MCS 장애인 체육선수단은 다음 달 11일부터 개최되는 2026년 전국 장애인 체육대회 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oj100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