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7-16T22:00:04

집값 뛰자 넓어진 '30억 시장'…초고가 기준 어디에 긋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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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추진 중인 초고가 1주택 보유세 강화 방안과 관련해 ‘초고가’의 기준선 설정이 세제 개편의 핵심 쟁점으로 부상했다. 기준을 30억원으로 하느냐, 50억원으로 하느냐에 따라 규제 대상에 포함되는 지역 범위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최근 서울 집값 상승세 속에서 30억원 이상 거래는 송파·용산·성동구 등 주요 상급지로 확산했으나, 50억원 이상 거래는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