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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12T18:43:00
호텔·모텔·리조트 다 웃는데… 펜션만 울상
원문 보기서비스 대비 비싸고 교통 등 인프라 부족 외국인 관광 특수 속 객실단가 유일 하락 올해 상반기 역대급 관광 성적표를 받아들며 숙박업 실적도 덩달아 가파르게 상승하는 가운데 펜션만 부진을 면치 못했다. 부정적 이미지와 불편한 인프라 등으로 관광특수 를 노리지 못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형태와 운영방식을 대폭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2일 관광업계에 따르면 올해 2분기에 호텔과 모텔, 공유숙박 등 대부분 숙박업의 수익성이 개선됐다. 야놀자리서치가 지난달에 발표한 숙박업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펜션을 제외한 모든 부문에서 전년 동기 대비 ADR(평균객실단가)와 OCC(객실점유율)가 상승했다. 특히 5성급 호텔(32.2%)과 리조트(20.7%) 등 고가숙박의 객실당 매출이 가파르게 증가하며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을 주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