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시스 2026-07-21T21:00:00

기후부, 환경교육 우수학교 5개교 확대…모범사례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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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학교환경교육 모범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올해 환경교육 우수학교 5개교를 신규로 확대했다.기후부와 한국환경보전원은 22일 서울 종로구 센트로폴리스에서 2026년 환경교육 우수학교 지정서 수여식 을 개최했다.환경교육 우수학교는 학교 환경교육을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학교를 지정하는 제도다. 지정기간은 3년이며, 지정 학교에는 환경교육 우수학교 현판과 지정서, 포상금 1000만원을 수여하고 우수환경도서와 교구 등 환경교육 교보재를 제공한다.기후부는 올해 서울신서초등학교(서울), 한산초등학교(경남 통영), 충현중학교(경기 광명), 푸른꿈고등학교(전북 무주), 은혜학교(전남광주) 등 5개교를 새롭게 지정했다. 현재까지 환경교육 우수학교로 지정된 학교는 총 21개교(지정유효 11개교)다.정선화 기후부 녹색전환정책관은 환경교육 우수학교가 학교 현장의 모범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하는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며 학생들이 기후위기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harmi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