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SBS
2026-05-13T01:13:00
'공사 소음 갈등' 이웃집 낫 들고 찾아간 70대 현행범 체포
원문 보기ⓒ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 경기 광주경찰서 경기 광주경찰서는 낫을 들고 이웃집 문을 두드린 혐의(특수협박)로 70대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오늘(13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12일 오후 11시 42분 경기 광주시 소재 50대 B 씨의 전원주택에 낫과 호미 등을 들고 찾아가 대문을 두드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옆집 할아버지가 우리 집 대문을 부수려 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고성을 지르던 A 씨를 검거했습니다. A 씨는 앞서 같은 날 오후 8시 30분 B 씨 주택의 공사 소음과 관련한 항의를 하다가 "B 씨가 내 팔을 강하게 붙잡는 등 폭행을 했다"며 경찰에 신고한 이력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후 병원에 다녀온 A 씨는 화를 참지 못하고 흉기를 소지한 채 B 씨의 집을 다시 찾았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공사 소음 문제로 갈등을 빚던 이웃 간 신고 사건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경기남부경찰청 제공, 연합뉴스)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