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11T11:00:00
삼성전자, 제주 실거주형 히트펌프 실증… LG·경동과 난방 전기화 경쟁 본격화
원문 보기삼성전자가 제주에서 실거주형 히트펌프 실증에 나서며 국내 난방 전기화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정부가 제주를 시작으로 히트펌프 보급 확대에 나선 가운데 LG전자와 경동나비엔도 관련 사업에 참여하면서 주거용 히트펌프 경쟁이 본격화하는 모습이다.삼성전자는 올해 6월 제주시 도남동 단독주택에 ‘히트펌프 필드 테스트 랩’을 구축하고 고효율 냉난방 시스템 ‘EHS 올인원’의 냉난방 성능과 에너지 효율을 검증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실제 거주 환경에서 장기간 운전 데이터를 확보해 국내 주거환경에 최적화된 히트펌프 경쟁력을 확보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