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29T15:46:00

“과거 고문 가담한 경찰 훈장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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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이 과거 정권에서 고문과 사건 조작 등에 가담한 경찰관들이 받은 훈·포장과 표창 등을 취소하기 위한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1945년 경찰 창설 이후 최근까지 경찰관들에게 수여된 정부 포상과 대통령·국무총리 표창 7만여 개의 공적(功績) 사유를 이달 초부터 모두 살펴보는 중”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