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9-03T09:10:18

샤오미, 첫 IFA서 신형 폴더블폰 공개…전기차 유럽 진출도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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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26에 처음 참가해 자체 개발 칩을 탑재한 신형 폴더블 스마트폰을 공개했다. 2027년 유럽 전기차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동시에 향후 5년간 AI(인공지능)·반도체·전기차·로봇 등에 43조원 이상을 투자하며 스마트폰을 넘어 사업 영역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샤오미는 IFA 2026에서 3300㎡가 넘는 역대 최대 규모의 단독 해외 전시관을 마련하고 380여종의 제품과 기술을 선보였다고 3일 밝혔다. 전시의 중심에는 사람과 자동차, 집을 하나로 연결하는 휴먼×카×홈(Human × Car × Home) 생태계를 내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