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7-02T05:40:00

443m 美 마천루서 '아찔한 약혼'…건물 무단 등반한 러 커플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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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상징적인 건축물인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최정상부에 무단으로 올라가 현수막을 펼치고 청혼을 한 커플이 경찰에 체포됐다. 1일(현지시간) A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러시아 국적의 익스트림 등반가 안젤라 니콜라우(33)와 이반 베르쿠스(32)가 안전장비 없이 미국 뉴욕 맨해튼에 있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꼭대기에 올랐다가 무단 침입 등의 혐의로 뉴욕경찰(NYPD)에 붙잡혔다. 이들은 높이 443m에 달하는 빌딩 최상층 안테나 타워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