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11T03:38:46

확실히 다르다 월드컵 첫 상대 체코... 깜짝 빌드업 시발점 송곳 패스 인상적 [과달라하라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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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 상대인 체코가 결전을 앞두고 마지막 담금질에 나섰다. 체코 대표팀은 10일 오후(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사포판의 스포츠 아레나에서 현지 적응 훈련을 진행했다. 과달라하라 입성 후 첫 훈련에서 체코는 경기장 스프링클러를 강하게 틀어 잔디를 적신 상태에서 활기찬 분위기 속 시작됐다. 본격적인 팀 훈련이 시작되기 전 체코의 핵심 자원들이 먼저 모습을 드러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공격수 황희찬의 팀 동료이자 체코의 핵심 수비수인 라디슬라프 크레이치(울버햄튼 원더러스)를 비롯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베테랑 미드필더 토마시 소우체크(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올 시즌 체코 리그에서 7골 10도움을 기록하며 매서운 활약을 펼친 루카시 프로보트(슬라비아 프라하) 등이 먼저 피치 위에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