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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08T06:00:37
메모리반도체 품귀에 장기계약 러시..샌디스크·난야도 LTA 확대
원문 보기물량 확보 경쟁에 LTA 외연 확대…공급 부족 장기화 전망 메모리 반도체(이하 메모리) 공급 부족이 장기화되면서 장기공급계약(LTA) 이 업계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 메모리 3사 에 이어 샌디스크와 난야테크놀로지도 이를 통한 중장기 수요 확보에 나섰다. 메모리 제조사들의 공급 여력이 수요 증가세를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 지속되면서 현재의 공급난이 최소 2028년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미국 낸드플래시(이하 낸드) 제조사 샌디스크는 지난 5일(현지시간) 2026년 회계연도 4분기 실적발표에서 데이터센터·엣지(Edge) 분야 핵심 고객 8곳과 LTA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분기에만 신규 고객 3곳을 포함해 5건의 LTA를 추가로 체결했다. 샌디스크는 올해 1분기 매출 기준 글로벌 낸드 시장에서 마이크론, YMTC와 함께 점유율 4위를 기록한 업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