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12T07:00:00

소니發 ‘탈디스크’ 파동 …韓 게임사, 수익 늘고 플랫폼 의존도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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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 실물 디스크 퇴출 선언이 국내 게임업계에도 적잖은 파장을 예고하고 있다. 패키지 제작과 유통 비용이 사라지면서 수익성 개선 기대가 커지는 반면 플랫폼 의존도 심화와 마케팅 경쟁 격화, 협상력 약화 등 새로운 부담도 함께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중간 마진 사라지나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소니는 2028년 1월 이후 출시되는 플레이스테이션 신작 게임을 디지털 버전(다운로드판)으로만 판매하기로 했다. 실물 디스크 버전은 출시하지 않는다. 이번 결정은 글로벌 오프라인 게임 매장과 총판 유통망에 직격탄을 날리며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