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SBS
2026-05-18T04:55:00
오토바이 헬멧 쓰고 "배달기사 입니다"…30대 절도범 검거
원문 보기ⓒ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배달기사 행세를 하며 한 피자 가게에서 배달 음식을 훔친 3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서울 동작경찰서는 오늘(18일) 30대 남성 A 씨를 절도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10일 새벽 서울 동작구의 한 피자 가게에 오토바이 헬멧을 쓴 채 들어가 피자와 치킨 등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당 음식점엔 배달 기사가 음식을 가지고 갈 수 있는 '픽업존'이 마련돼 있었는데, A 씨가 이점을 노린 것으로 보입니다. A 씨는 지난 1월에도 해당 음식점에서 세 차례나 배달 음식을 훔친 혐의로 이미 검찰에 송치된 상태입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음식점 내부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A 씨를 특정하고 지난 12일 검거했습니다. 경찰은 조만간 A 씨를 불러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할 방침입니다.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