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6T19:07:00

1500개 벤처펀드 관리업체 뚫렸다… 조합원 정보 유출 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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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파트너스 미라판 외부공격… 성명 등 19종 새나가 피해규모 미확인… VC 등 800개 GP고객 피해확산 촉각 국내 1호 벤처펀드 사무수탁업체인 미라파트너스에서 개인정보 유출사태가 발생했다. 벤처캐피탈(VC), 액셀러레이터(AC), 신기술금융사 등 800여개에 달하는 GP(책임조합원)를 고객으로 둔 터라 벤처투자업계에 파장이 예상된다. 미라파트너스는 26일 미라판 (MIRA FAAN) 서비스에 외부의 비인가 접근이 발생해 고객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확인했다 고 밝혔다. 미라판은 미라파트너스의 펀드관리 솔루션으로 1500여개 벤처펀드에 백오피스 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