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8T05:22:15
반박문 쓰고, SNS 개설까지… ‘침묵의 제왕’ 아르노, 후계 경쟁설 ‘일축’
원문 보기세계 최대 사치품 그룹을 이끌면서도 언론 앞에는 좀처럼 나서지 않던 베르나르 아르노 LVMH 회장이 여론전 전면에 나섰다.그는 프랑스 유력 일간지 르몽드가 6부작 기획 기사로 자신과 다섯 자녀 승계 구도를 파헤치자 3쪽짜리 장문의 반박 서한으로 맞섰다. 27일(현지시각)에는 평생 사용하지 않던 개인 X(옛 트위터) 계정까지 만들어 이 서한을 직접 퍼뜨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