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14T15:42:00

MLB 달군 이정후의 ’19禁' 세리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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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이색 세리머니’로 미 메이저리그(MLB) 화제의 중심에 섰다. 자이언츠 외야진인 이정후, 드루 길버트(미국), 해리슨 베이더(미국)는 지난 12일(한국 시각) LA 다저스를 9대3으로 이긴 뒤 서로를 끌어안고 골반을 앞뒤로 흔들며 승리를 자축했다. 현지에선 이 세리머니가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민망한 동작이라며 논란이 됐다. 다른 경기에선 이정후가 길버트와 엘리엇 라모스(푸에르토리코)를 껴안고 장난스럽게 둘을 입맞춤하게 만들려는 세리머니를 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