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08T15:57:01

경찰, 3억 규모 가상자산 보관 사업자에 두나무… 금액만 보면 안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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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가 경찰청의 압수 가상자산 보관·관리 사업을 따냈다. 이번 사업은 낮은 수익성과 엄격한 보안 요건에도 향후 공공기관의 가상자산 수탁 사업의 기준점이 될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가 나온다.8일 조달청 나라장터에 따르면 경찰청은 ‘압수 가상자산 보관관리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를 선정했다. 두나무는 입찰가격점수 10점, 기술평가점수 84.73점으로 종합평점 94.73점을 받아 1위를 차지했다.이에 따라 경찰청은 두나무와 우선 계약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다만 협상 결렬 시 차순위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