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31T15:44:00
금 캐러 동굴 들어갔다 갇혀… 라오스 주민 5명, 열흘 만에 구조
원문 보기라오스 중부 롱쨍 지역의 동굴에 열흘간 고립됐던 주민들이 지난달 30일 일부 구조돼 가족들의 품에 안겼다. 이 지역 인근 산에서 식량을 채집하며 생계를 이어가던 주민들은 해당 동굴에서 특이한 색의 바위와 모래를 발견해 금이 있는지 확인하려고 지난 20일 동굴에 들어갔지만, 폭우로 동굴이 침수되면서 빠져나오지 못했다. 라오스 당국은 동굴에 들어간 7명 중 생존이 확인된 5명을 모두 구조했으며, 실종된 2명을 계속 찾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