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5-13T05:25:48

[르포]첫 사진전 연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문화사업 지평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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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태원 인근에 자리한 현대카드 스토리지 전시관에 들어서자 잔잔한 음악 아래 감각적인 사진들이 펼쳐졌다. 보랏빛 벽 위에 수놓은 사진들에 정태영 부회장의 일상과 추억이 녹아있었다.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이 첫 사진전을 열었다. 사진 찍기는 정 부회장의 20년 넘은 오랜 취미다. 이번 전시에서는 최근 5년간 찍은 사진 20여점을 선별해 전시했다. 카드 비즈니스 사업을 이끄는 리더를 넘어 직접 예술 작품을 생산하는 작가로서 관객들과 문화 교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