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6T01:08:24

일본인으로서 죄송하다 … 귀향 본 일본 관객들의 사과와 성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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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귀향: 언니야 이제 집에가자 가 일본 오사카에서 특별상영회를 열었다. 작품을 본 현지 관객들은 죄송하다 며 일본 사회가 책임을 외면해서는 안 된다는 목소리를 냈다. 6일 배급사 커넥트픽쳐스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일본 오사카에서 총 3회에 걸쳐 특별 상영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조정래 감독과 재일교포 4세 강하나 배우, 재일교포 2세 정무성 배우가 참석해 관객들과 대화를 나눴다. 극장에는 매 회차 150여석이 넘는 객석이 가득 찬 것으로 알려졌다. 상영 후 이어진 관객과의 대화에서 한 관객은 조금이라도 용서받을 수 있도록 더 많은 사람이 이 영화를 봤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