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15T21:00:06
월드컵 경기 퀄리티 문제, 4쿼터 축구 가 막을 수 있을까 [★월드컵 비즈 이종성②]
원문 보기12일(한국시간) 개막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성공의 최대 변수는 경기 퀄리티 다. 기존에는 월드컵 본선 진출국이 32개국이었지만 북중미 월드컵부터 48개국이 참가했기 때문이다. 심지어 각 조 3위 가운데 8개 팀이나 32강 토너먼트에 진출하기 때문에 내일이 없는 단판 경기에서도 맥 빠진 승부가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여기에 북중미 지역의 폭염과 습도도 북중미 월드컵 경기 퀄리티를 저해할 수 있는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는 팬들이 원하는 압박 축구와 빠른 경기 템포를 기대하기 어렵다. FIFA가 북중미 월드컵 이전부터 고민했던 부분도 이 같은 경기 퀄리티였다. 이미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도 경기 퀄리티는 문제였다. 카타르 월드컵은 경기 당 슈팅 수가 매우 적은 대회였다. 카타르 월드컵의 경기당 슈팅 수는 2006 독일 월드컵의 24.5개에 비해 2.5개나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