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향신문 2026-05-12T07:38:00

‘약탈금융’ 보도 나오자 신한카드·하나은행 등 장기연체 채권 바로 ‘매각’···상록수 무관심하던 금융당국도 부랴부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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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엑스(X) 갈무리. X민간 부실채권 처리회사 ‘상록수’에 출자한 금융사들이 장기 연체 채권 보유 문제를 지적한 경향신문 보도 직후 일제히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의 새도약기금에 매각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동안 채권 매각에 소극적이었던 이들 금융사가 하루만에 입장을 바꾼 것이다. 금융당국도 상록수 주주 9곳과 협의해 장기 연체 채권을 새도약기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