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0T14:30:38

공수처 실수로…경찰 간부에 ‘7억 뇌물’ 준 사업가 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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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1호 인지 수사’로 경찰 간부에게 7억원대 뇌물을 건넨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사업가가 최근 석방된 것으로 확인됐다. 공수처가 실수로 보석 심문 일정을 놓치고 법원에 의견서도 제출하지 않으면서 벌어진 일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