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4-17T06:00:00

보안판 흔드는 ‘미토스’… 진짜 문제는 폐쇄형 연합 ‘글래스윙’ [미토스 그 후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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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의 미공개 AI 모델 ‘클로드 미토스(Claude Mythos, 이하 미토스)’가 주요 운영체제와 웹브라우저에서 수천 건의 제로데이 취약점을 자율적으로 찾아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AI가 사이버 보안을 뒤흔들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하지만 이는 이미 지난해부터 이어진 AI 기반 사이버 위협에 대한 경고가 정확도를 급격히 높이며 생각보다 빠르게 현실화된 것에 불과하다. 진짜 주목해야 할 포인트는 따로 있다. 바로 앤트로픽이 미토스를 바탕으로 출범시킨 폐쇄형 보안 협력체계 ‘프로젝트 글래스윙(Project Glassw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