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18T06:00:00
AI 시대 ‘감속기’ 벗어나 역할 커진 내장 그래픽 [권용만의 긱랩]
원문 보기인공지능(AI) 시대가 열리면서 한때 ‘그래픽 감속기’로 불리던 프로세서 내장 그래픽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시스템 메모리를 그래픽처리장치(GPU) 메모리로 활용하는 대형 내장 GPU 기반 프로세서가 등장하면서 AI를 비롯한 다양한 고성능 작업까지 수행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현재 인텔은 내장 그래픽만으로 전체 PC GPU 시장의 약 60%를 차지하고 있으며, AMD와 엔비디아도 AI PC 시장을 겨냥한 고성능 내장 GPU 경쟁에 속도를 내고 있다.비용 절감 위한 시스템 메모리 공유로 출발한 ‘내장 GPU’PC에서 플랫폼의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