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6-25T07:00:00

[홈&테크]장난감은 피하고, 아이는 반긴다…삼성전자 '비스포크 AI 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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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방은 언제나 전쟁터다. 아침에 청소를 해도 저녁이면 다시 그대로다. 바닥에는 자잘한 레고블럭부터 1cm 안팎의 미니어처 식기, 털실뭉치 따위가 늘 굴러 다닌다. 매일 아이 방을 청소하는 일은 쉽지 않다. 로봇청소기를 거의 4~5년만에 다시 썼다. 삼성전자의 2026년형 '비스포크 AI 스팀'이다. 흡입력을 강화하고 모퉁이 청소 기능을 강화한 제품이다. 기본기를 강화한 제품이라지만 사실 큰 기대가 없었다. 10년 전 샤오미 로봇청소기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