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8T15:40:00
‘악기장’ 보유자 김현곤 별세
원문 보기김현곤(91) 국가무형유산 ‘악기장’ 보유자가 27일 별세했다. 악기장은 나무, 가죽 등 자연 재료를 이용해 전통 악기를 만드는 장인이다. 2012년 악기장 편종·편경 분야 보유자가 된 고인은 평생 국악기 제작자로서 무형유산 가치를 전승하는 데 헌신했다. 은관문화훈장을 받았다. 유족은 아내 임춘자씨, 아들 김종민 보유자와 종웅씨, 딸 선경씨가 있다. 빈소는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은 30일 오전 7시. (02)2227-7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