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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4-01T07:00:00
'다채로운 색채의 향연' 세계 곳곳 물들인 봄꽃 [뉴시스Pic]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연분홍색부터 보라색까지 세계 곳곳에 봄꽃이 피어나 다채로운 색채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다.미국 워싱턴 D.C.와 일본 도쿄 거리 및 공원 등에서는 연분홍빛 벚꽃이 피어나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그리스 최대 복숭아 생산지에서는 복숭아꽃이 만개해 마치 분홍빛 카펫이 펼쳐진 듯 장관을 이뤘다.멕시코에서는 보랏빛 자카란다꽃이 도시의 거리와 공원, 광장을 수놓으며 그림 같은 풍경을 선사했다. 이 꽃은 매년 3월부터 4월까지 핀다.러시아 모스크바에서는 봄에 가장 먼저 피는 꽃 중 하나인 일명 푸른 스노드롭 인 스킬라 시베리카가 피어나 아름다운 자태를 선보였다.한국에서는 노란 개나리와 팝콘 같은 벚꽃이 거리를 장식해 봄의 시작을 알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