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4-26T06:00:00
자금흐름 재편되나… 5대 은행, 기업대출 일제히 증가
원문 보기‘생산적 금융’ 기조에 맞춰 시중은행의 자금 흐름이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가계대출은 규제 영향 속에 증가세가 둔화된 반면, 기업대출은 대기업과 중소기업 전반에서 확대되며 은행 자산 성장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26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 올해 1분기 들어 일제히 기업대출을 늘리며 ‘돈줄 방향’을 기업으로 돌리고 있다. 가계대출 관리 기조 속에서 정책적으로 유도된 생산적 금융 확대가 실제 수치로 확인되고 있다는 평가다.KB국민은행의 올해 1분기 가계대출은 182조6000억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