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26T18:10:23

네이버, 엔비디아·브룩필드와 14조 투자… ‘소버린 AI’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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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와 엔비디아, 브룩필드가 한국의 국가 AI 인프라 확대를 위해 총 100억달러(약 14조원)를 투자한다. 세종 데이터센터에 구축 중인 AI 팩토리 규모를 기존 55메가와트(MW)에서 오는 2028년까지 200MW로 확대하고, 장기적으로는 1기가와트(GW)급 소버린 AI 인프라로 구축한다는 구상이다.네이버와 엔비디아, 브룩필드는 지난 24일(현지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서 이 같은 계획을 발표했다.엔비디아는 네이버에 10억달러를 전략적으로 투자하고, 브룩필드는 최대 90억달러 규모의 자금 지원을 위한 비구속적 조건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