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25T04:54:44

폭염인데 열사병 아닌 익사자 48명... 프랑스인은 왜 물에 뛰어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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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섭씨 40도를 넘기는 기록적 폭염이 연일 이어지는 가운데, 더위를 식히려고 물에 뛰어들었다가 익사한 사람이 최소 48명으로 집계됐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24일 보도했다. 한국에선 극한 더위 때 온열 질환자가 발생하는 문제가 일반적이지만 프랑스에선 온열 질환 문제뿐 아니라 매해 익사 사고 우려가 제기돼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