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강원]김문수 전 장관 원주 방문…"김진태·원강수 원팀 지원"
원문 보기[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국민의힘 명예선대위원장인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부처님오신날인 24일 원주를 방문해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와 원강수 원주시장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섰다. 김문수 전 장관은 성문사 방문과 봉화산사거리 합동 유세를 통해 보수층 결집과 중도층 외연 확장에 집중하며 도정과 시정이 원팀으로 움직여야 원주의 미래 산업 도약이 가능하다 고 밝혔다.이날 첫 일정은 원주시 행구동 천태종 성문사를 찾아 주지 스님을 예방하고 불자,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다.그는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원주시민 모두의 가정에 가득하길 기원한다 며 강원도와 원주의 획기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도지사와 시장이 강력한 원팀으로 움직여야 한다 고 말했다.이어 김진태 후보와 원강수 후보가 힘을 합쳐야 반도체 클러스터와 첨단산업 기반 조성, 기업 유치 등 원주의 미래 먹거리 사업도 속도를 낼 수 있다 며 지지를 호소했다.오후 5시에는 원주 봉화산사거리(AK백화점 앞)에서 열린 합동 유세에 참석해 지원 연설에 나섰다.김 전 장관은 찬조 연설을 통해 경기도지사 시절 삼성 유치 경험에 비춰볼 때 반도체 산업과 대기업 유치는 강한 추진력과 행정력이 핵심 이라며 원주를 중부권 핵심 경제도시로 성장시킬 적임자는 김진태·원강수 후보 라고 강조했다.원강수 후보는 경제 활성화와 교육·복지 공약을 반드시 실현하겠다. 지난 4년간 추진해 온 산업단지 조성과 기업 유치, 반도체·AI 기반 산업 육성을 더욱 확대해 중단 없는 원주 발전을 완성하겠다 며 지지를 호소했다.지역 정가에서는 김 전 장관의 이번 원주 방문이 보수층 결집은 물론 중도층 표심 확장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을 것 이라며 이는 선거 막판 원주지역 총력 유세의 신호탄이 될 수 있다 고 분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nder8768@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