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8T21:05:33
이란→유가→금리→증시 악순환 또…반도체주 주르륵[뉴욕마감]
원문 보기뉴욕증시 3대 지수가 18일(현지시간) 중동 정세 불안과 미국 국채 금리 급등 여파로 일제히 하락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S P500지수는 전장보다 53.30포인트(0.69%) 하락한 7691.76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355.20포인트(1.33%) 내린 2만6289.71에 각각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16.38포인트(0.22%) 떨어진 5만3343.40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과 이란의 전쟁 장기화 우려가 국제유가를 밀어올리고 채권 금리가 급등하면서 증시를 끌어내리는 악순환 구조가 또 한번 반복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