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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18T01:22:30
국민의힘 김대중 전 대통령이 남긴 의회 민주주의 정신 지켜가야
원문 보기[the300] 국민의힘이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를 맞아 국회가 대화와 타협의 가치를 지켜가야 한다고 밝혔다. 박충권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18일 서면논평을 통해 숱한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국가의 미래를 향한 신념을 놓지 않았던 김 전 대통령을 깊이 추모한다 며 김 전 대통령께서는 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실천하며, 남북 평화를 위해 힘썼다 고 했다. 이어 김 전 대통령께서 헌정사상 첫 필리버스터로 지켜내고자 했던 의회 민주주의의 정신은 2012년 국회선진화법을 통해 제도적으로 자리 잡았다 며 국회선진화법은 다수의 일방적인 입법을 막고 여야가 대화와 타협을 통해 국회를 운영하도록 하기 위한 최소한의 장치로서, 어느 한 정당의 소유물이 아니라 여야 모두가 계승해야 할 대한민국 의회정치의 소중한 자산 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