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4-22T13:00:00
이재용의 승부수 ‘하만’…10년 만에 매출 2배 ‘전장 초일류’ 도약
원문 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10년 전 ‘삼성의 넥스트 성장 동력’으로 전장을 점찍고 내린 결단이 결실을 맺고 있다. 삼성의 인수 이후 하만은 10년 간 매출을 2배 넘게 키우며 글로벌 전장 및 오디오 시장의 초일류 기업으로 도약했다.하만은 2025년 매출 15조7833억원, 영업이익 1조5311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삼성의 인수 직후인 2017년 매출 7조1034억원 대비 두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영업이익률은 10%에 육박하는 9.7%를 기록했다.이 회장은 미래차 전장 부품에서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고 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