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15T08:00:00

美 스마트폰 판매 5% 줄었는데…삼성·모토로라는 '가격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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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분기 미국 스마트폰 판매량이 메모리 가격 상승과 물가 상승 등으로 소비 수요가 위축되며 전년 동기 대비 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중동 분쟁으로 인한 유가 상승이 스마트폰을 비롯한 전자제품 구매력을 떨어뜨린 데다 대형 클라우드 사업자들의 램(RAM) 수요가 급증하면서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메모리 비용 부담이 커진 탓이다. 특히 마진이 낮은 저가 스마트폰 시장이 비용 압박의 직격탄을 맞았다.14일 시장조사기관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애플, 삼성전자, 모토로라, 구글 등 상위 4대 제조사의 합산 판매량은 4% 감소하는 데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