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20T21:00:00
이재명 정부 1년만에 文정부 4년차 전세난 엄습 "일잘러 정부의 정책 참사"
원문 보기[땅집고] 올해 들어 서울, 특히 강북 지역을 중심으로 주택 전세금이 급등하면서 2020년 수준의 전세대란이 현실화했다. 2026년 연간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이 급감함에 따라 전세 수급 관리가 필요하다는 시장의 선제적인 경고에도 반대로 전세 공급을 틀어쥐는 정책으로 일관한 정부가 낳은 정책 참사이다. 급등한 전세금이 결국 매매 가격까지 밀어올리는 현상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