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31T10:40:54

유병훈 사퇴설 안양, 후임은 변성환?…직접 부인 접촉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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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훈 감독의 사퇴설이 불거진 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의 차기 사령탑으로 변성환 전 수원 삼성 감독이 거론됐지만, 변 전 감독이 직접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31일 뉴시스에 따르면 변 전 감독은 안양 구단으로부터 어떠한 제안과 접촉도 없었다 고 밝혔다. 안양은 지난 30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FC1995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2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이날 유 감독이 공식 기자회견에 불참하면서 사퇴설이 불거졌고, 이후 구단이 차기 감독으로 변 전 감독을 내정했다는 소문까지 축구계에 퍼졌다. 변 전 감독은 특히 자신의 내정설과 함께 안양 구단에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취지의 근거 없는 루머에 불쾌감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