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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11T01:29:54
에어컨 이 버튼 꾹→전기료 폭탄 막는다… 곰팡내도 사라져 [1분 생활백서]
원문 보기현대인들은 바쁩니다. 정보는 넘쳐납니다. 그러다 보니 알면 도움이 되는 내용들을 쉽게 놓치게 됩니다. 머니투데이가 알아두면 유용한 생활정보를 핵심만 담아 짧고 굵게 소개합니다. 한반도를 덮쳤던 열돔이 깨졌지만, 아직 더위가 완전히 물러가지 않아 에어컨을 가동 중인 주택이 많다. 이에 따라 폭발적인 전기요금을 걱정하는 이들도 늘고 있다. 11일 한국전력공사 등 공공 에너지 기관 자료를 확인해보면, 여름철 주택용 전력은 누진세가 적용돼 사용량이 늘어날수록 구간별 요금 단가가 최대 3배까지 뛴다. 에어컨 전력 소비의 대부분은 실외기 컴프레서(압축기)에서 발생한다. 압축기는 작동하는 순간 전력 사용량이 크게 상승한다. 에어컨 기능을 적절히 활용해 실내 온도를 빠르게 낮춘 뒤 압축기 가동 시간을 줄이면 전력량은 물론 전기요금을 확실하게 줄일 수 있다....